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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age Assessor's Desk
보험가입시 이것 확인하지 않으면 보험금 0원. 당신의 보험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본문
보험가입시에 보험료, 보장내용은 말하지 않아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됩니다.
정작 놓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알릴의무 입니다.
알릴의무가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보험 청약시에 알릴의무 사항을 체크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거나 진찰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지,
2년이내에 수술이나 입원 경험이 있는지 등등을 파악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보험가입이 쉽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알릴의무 사항에 대해서는 중요하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게 됩니다.
왜 일까요?
첫번째는 아프지 않았으니까!
두번째는 물리치료 받거나, 가벼운 내용으로 병원에 다녀왔기에 치료를 받은 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
세번째는 의사가 괜찮다고 하니까 진료받은 것이 아니라 나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어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 등등의 이유가 많을 겁니다.
병원에 다녀온 이력이 확인되어, 병원서류를 발급받아 달라고 요청하면 귀찮다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 보험가입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다음에 할께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한데 너무 까다롭네요."
"보험이 없는 것도 아닌데, 에잇 귀찮아"
알릴의무사항을 소홀히 하고 보험계약을 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보험금이 필요한 상황에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상상을 해보세요.
아마 보험이고 뭐고, 다 때려부수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보험가입을 할 땐, 알릴의무사항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알릴의무사항에 내가 알려야할 내용이 있는지 기억이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을 활용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건강보험공단을 검색합니다. 그럼 위의 그림과 같이 건강보험공단의 어플이 확인이 되실겁니다.
설치를 하면 됩니다.
설치를 하면 설치된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접속을 해볼까요?
접속을 하게 되면 첫화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 항목 중에 진료받은 내용이 눈에 보이실 겁니다.
진료받은 내용 클릭!!
주민번호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통해 본인확인을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PC에서 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등록 후 인증서를 복사하셔야 합니다.
PC가 있다면, PC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니 굳이 휴대폰에 어플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인증 절차가 끝나면 진료받은 내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병원에 다녀왔던 기록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록되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름, 약국이름부터 진료날짜, 통원/입원의 구분, 처방일수, 본인부담금과 공단부담금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조회가능한 기간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때는 조회를 하게되는 오늘을 기준으로 14개월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2년전, 5년전의 기록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보험공단에 직접 방문하여 조회를 해야합니다.
보험가입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릴의무 사항을 정확히 알리지 않는다면, 보험혜택은 커녕 지금까지 냈던 보험료도 단 1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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