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수술 보험금 청구/생명보험/손해보험

무릎수술 보상, 보험금 청구 진행 단계는 어떻게 될까요?

보험은 보험설계도 잘해야 하지만,

보험상담을 통한 보험금 지급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돌다리 두들겨 보러 가볼까요?

무릎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시려면 좋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TV프로그램 명의를 찾아 한번 보세요!

무릎수술의 명의!! 우리는 왜 명의를 찾아나설까요??
맛집을 찾아나서는 것처럼 의료서비스도 맛집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아버지대의 어른들께 어디가 아프시면 어떤 치료를 받으시겠어요?라고 질문을 드려보면, 그냥 가까운 병원을 많이 선택하신다. 지금 나의 나이대나 3,40대의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 "서울가야죠"를 외칩니다.

 

1. 보험증권 확인하기
2. 병원서류 확인하기

병원비가 5백만원이 나왔네요.

그럼 보험금을 받기 위해 청구를 해볼까요??

 

띵동!! 보험금이 입금되었습니다.

4,181,160+580,000=4,761,160원

공제할거 하고 들어왔나보지..보험회사 돈 다 준다다더니, 에휴 손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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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보다 33만원 적게 보상되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어떤 생각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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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둔다. 알아서 잘 들어왔겠지. 그래도 거의 다 보상받았네.

2. 보험료가 맞냐고 전화해 따져본다. 고객센터의 말을 들어보면 틀린 말은 아니니 33만원은 내 돈 냈다 생각하지 뭐...

대부분은 이렇게 끝이나더라구요.

 

"나는 보험이 내 치료비용만큼만 나오면 됩니다."​

4,761,160원 입금된 후 첫 마디는 "왜 이것밖에 안나와요? 더 나올거 없나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돈보다 건강이 중요하지만, 이미 아픔을 겪은 사람에겐 생활비를 받쳐줄 돈도 필요하기 때문이죠.

치료비만 보상받았을 땐 적다고 생각하고, 보험을 왜 들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아프지 않았을 때와 아픔을 겪고 난 후 내가 보상받고 싶은 금액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저 또한 2017년 손가락 골절 사고 후 보험금을 받았을 때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병원비보다 충분히 많은 금액을 보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올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아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하하하^^;;

이런 생각에서 출발하여 보험사기까지 발생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고 보험사가 청구하는 건마다 잘못 지급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약속한 금액들은 철저하게 약속을 지킵니다.
건건마다 그러한 일이 발생했다면 보험회사가 지금까지 건재할 수 있었을까요?? 보험회사는 나라의 감시를 받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회사가 버틸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는겁니다.

 

 

 

여기서 질문!!

보험을 잘 가입하는게 중요할까요?

보험금을 잘 받는게 중요할까요?

잘 받으려면 확인을 잘해야 합니다.

로얄클럽은 이걸 잘합니다.

보험설계도 잘하지만, 보험금만큼은 확실히 보장합니다. 그만큼 공부하는 확실한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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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술 들어갑니다.

이후, 병원을 다시 내원하였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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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서

특정 상황이나 현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혀 적은 문서. 소견서는 어떤 일이나 사물을 살펴본 후에 갖게 되는 생각이나 의견을 말한다. 견해, 소감 등의 용어로 대체할 수 있다. 소견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주로 작성하는 것으로, 증빙서류로 사용하게 된다. 소견서에는 소견을 작성하는 사람의 대략적인 정보와 함께 소견내용을 기록한다. 소견 내용을 기록할 때에는 단순히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을 제시해서는 안 되며,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작성하도록 한다.

 

소견서와 함께 다시 청구를 똭!!

 

4,181,160+580,000=4,761,160원

4,761,160+1,585,000=6,346,160원

 

보험금지급확인서

말 그래돌 보험금 지급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받으려면 병원서류를 제출해야 하듯이 우리도 지급받았던 보험금을 확인해볼 의무가 있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한 보험소비자는 보험금지급내역서를 확인해봅니다. 다들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이지 않나요??

보험금을 지급하였다는 확인을 위한 서식. 보험금 지급 확인서는 양도인이 양수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였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서식으로, 기업 혹은 개인 간의 지급 관계에서 필요에 의해 그 내용을 확실히 하고자 하여 작성하는 서식으로, 더욱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 확인서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불이익을 감수한다는 각서 형식의 내용을 덧붙이는 경우도 있는 문서이다. 지급이란 금전이나 제품 또는 물품 등을 정해져 있는 가치만큼 내어준다는 뜻이다.​

 

 

보험금청구 방법이 너무나 쉬워졌습니다.

인터넷도 되고, 모바일도 됩니다.

굳이 보험설계사를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더 이상 상품제안을 안받아도 되니까요^^

네, 맞습니다. 쉽죠!! 콜센터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 받고 청구하기! 오전에 청구하면 오후에 띵~똥! 보험금이 입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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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에는 보험약관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의 사례처럼 1,585,000원 손실을 보시니까요.^^

지급 받은 보험금도 반드시 확인하시길~

 

당신의 자산을 지켜줄 수 있는 담당자를 곁에 두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로얄클럽MD는 자산을 지켜줄 수 있는 힘을 공부합니다.

당신의 자산을 지켜드립니다

로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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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언제나 마음의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다. 
위험을 방지하고 치유해주는 보험보다 더 인간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주는 상품은 없다.

해리 트루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