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mage Assessor's Desk

지난 8월 10일 펀드상품을 하나 가입했습니다. 은행이자는 만족을 못하겠고, 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을 찾다보니 펀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단기저축에는 은행의 적금도 좋죠. 은행의 적금상품도 활용을 하고 있지만 3~7년정도의 기간을 두고 돈을 모을 목적이라면 수익률이 은행보다는 높아야 한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적립식 펀드! 만들 때의 목적은 3~5년간 돈을 묵혀둔다는 것이었습니다. 금액은 10만원씩!! 펀드상품을 나 스스로도 공부를 하고, 운용되는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큰 돈 보다는 잃어도 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립식펀드는 두번째 경험인데요. 첫번째는 지인이 관리를 해주어 아무런 지식도 없이 정말 적립만하였는데 수익을 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